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창덕궁.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부탄가스통 7개가 발견됐다.
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입고 있던 옷 주머니에서도 발견된.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황이다.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예술?
하.........
고작 '돈' 때문에.
이런 게 팬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